동성애자들의 축제 ‘카날 퍼레이드’ 화제
▲ 로이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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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게이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인 ‘카날 퍼레이드’에는 매년 수십만 명의 동성애 권리 옹호자들이 참가하며, 올해는 터키계 네덜란드인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배를 이용해서 처음 참가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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