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시가 40년 만에 공개한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8일 오후 시민들이 직접 둘러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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