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올해는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교육체육을 교육과 체육진흥으로 분리해 7개 부문으로 확대했으나 수상자에는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만 최종 결정됐다.

산업경제에는 이태규(57) 청평여울시장 상인회장이 선정됐다. 그는 각종 시장지원 공모사업 추진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
환경보전에는 고광희(65) 가평읍 새마을부녀회장으로 꽃길 및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생태교란식물 제거 작업 등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힘써왔다.
문화예술에는 장성우(56) 가평천년한지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전통한지 활성화 및 저변확대, 국내외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체육진흥에는 이현구(51) 가평태권도협회 사무장으로 각종 태권도대회 입상, 전국 및 경기도 단위 태권도 대회 유치, 우수선수 발굴․지원 등을 통한 태권도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일조했다.
한편, 가평군민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6일 자라섬 중도에서 열리는 제56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현우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