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검단AA13입주예정자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한 조속한 피해보상안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4월 발생한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과 발주처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책임 공방이 계속돼 보상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