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K-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에서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실증노선지로 선정돼 2024년까지 킨텍스 인근 1만8천㎡ 부지에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버티포트) 조성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킨텍스~김포공항간(14km)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2024년 고양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해 드론·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한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전시관, 학술회의(콘퍼런스), 드론 경진대회, 체험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4년 제1회 고양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한 후 킨텍스와 협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박람회인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가칭 RAD 박람회 /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 등)’통합 브랜딩을 추진해 고양시를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중심지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