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여주·양평 발전을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제1장 대한민국의 행복도시 양평이 확 달라진다, 제2장 명품도시 여주의 꿈, 경기의 희망!, 제3장 대한민국과 여주·양평의 미래를 책임지다, 제4장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제5장 대한민국 명사가 본 김선교, 제6장 나의 인생, 나의 가족, 제7장 농축산업의 중심 여주·양평,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등 7단락으로 구성됐다.
김선교 전 국회의원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무원, 군수, 국회의원으로 여주와 양평을 위해 젊음을 바쳤던 저의 열정과 생생한 현장의 기록 등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면서 “쉼 없이 달려왔던 저의 삶을 돌아보고 제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과 여주·양평 발전을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1960년 양평군 옥천면에서 태어난 김선교 전 의원은 1980년 양평군청 말단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4월 재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양평군수에 당선되면서 역대 최연소 양평군수에 올랐다. 옥천초, 양평중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김 위원장은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한 후 2020년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54.9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회계책임자가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으나 김 전 의원은 무죄가 확정되면서 내년 4·10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가족으로는 노모와 부인 박성숙 여사, 2남의 자녀가 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