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6일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했다. 이행숙 부시장 후임으로 선정된 황 내정자는 민선6기,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인천도시공사 감사, 사장을 역임했다.
인천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시에 따르면, 황 내정자는 온화한 성품으로 유정복 시장의 시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고, 도시개발 사업 등의 이해도가 높다. 제물포르네상스 등 초일류도시 인천 건설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무부시장은 시의회, 정부·국회, 정당·사회단체, 언론기관과 관련된 정무적 업무 수행,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사항 등을 담당한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심의 예정이다. 문화복지정무부시장에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개편되면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을 소관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공사·공단 등과의 정무적 협력 및 조정 등에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인사간담회와 신원조사 등을 거쳐 11월 말 황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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