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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유럽 각지에서 2012-201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첫 경기가 열린다. 이번 매치데이1 최고의 빅 매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다.
두 팀 모두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스타급 플레이어를 대거 영입해 스쿼드를 채웠다. 그러다 보니 이번 매치는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사비 알론소, 메수트 외질, 카림 벤제마, 이케르 키시야스 등과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 카를로스 테베스, 야아 투레, 사미르 나스리 등이 이번 대결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두 팀이 있는 D 조는 말 그대로 죽음의 조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 외에도 분데스리가 2연패에 달성한 도르트문트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의 우승팀 아약스가 한 조에 모인 것. 그러다 보니 역시 리그 챔피언들의 대결인 도르트문트와 아약스의 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챔스리그 내내 D조의 조별예선 경기는 모두 매번 매치데이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조별 예선에선 1~2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팀들의 맞대결이 메치데이 마다 화제가 되곤 하는데 이번 매치데이 1에선 E조와 F조가 그렇다. E조의 첼시와 유벤투스가 맞붙고 F조에선 뮌헨과 발렌시아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세계 4대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팀들의 맞대결이라 전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