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는 전문가 참여제도를 도입해 소방·안전·차량 등 각 분야 총 10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주유소 품질·정량검사를 합동으로 실시하면서 ▲검사절차 및 규정 준수 확인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체크 ▲검사과정 위험성 평가 ▲부패요인 발굴 및 대안 제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자문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유소 화재발생 취약상황 및 안전조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고, 주유 중 차량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실시해 종합적인 화재 대응력도 강화했다.
한국석유관리원 차동형 이사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검사 수행을 위해서는 내부적인 개선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고, 사회적 전문성을 활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석유검사 국민 옴브즈맨 제도가 안전한 주유환경을 조성하고, 관리원 검사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