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10월부터 2달간 각각의 쇼핑몰에서 선보였다. 이 기간 동안 쇼핑몰에 방문한 소비자들 중 6,686명이 제작된 콘텐츠를 이용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협업한 기업은 총 3개 사로 ▲엠버스703(메타버스 수내상점 개발) ▲주식회사 컬쳐커넥션(AR 몰 투어 개발) ▲주식회사 브이플랜(메타버스 롯데백화점 분당점 개발)등이다.
앨리웨이 광교와 협업한 기업은 총 2개 사로 ▲요망진스튜디오(목소리를 보내줘 개발) ▲주식회사 제트시티(위치기반 AR맵 개발) 등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올해 메타버스 기업 5개사에 4억 6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 관련 일자리 11건을 창출했다. 수요처에서는 해당 콘텐츠로 매장 내 신규 고객 유입을 체감했고, 공급처에서는 유통업계 대기업과 협력 기회를 얻는 등 참여 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24년에는 유통 분야 이외의 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