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경제, 복지, 교육, 교통, 주거, 문화, 체육, 환경 등 시정 모든 분야에서 2023년 못지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 사이에서 '반도체 기업이 많이 들어온다니 좋은 일자리가 기대돼요', '재래시장과 각 상권이 활발해져서 장사할 맛이 납니다', '보다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됐어요', '교통망이 더 좋아져서 한결 편해졌어요', '노인들의 노후와 건강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 한층 더 많아졌고 좋아졌어요', '장애인과 장애 학생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됐고, 건강을 위한 지원도 업그레이드됐네요'라는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용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용인에서 제1회 전국 대학연극제와 함께 국내 최대 연극 경연인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가 열린다"며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연극 축제가 되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용인특례시는 2050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목표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저탄소 교통수단 인프라 확충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후 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참여 없이 이룰 수 없는 과제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일에 시민 여러분께서 한층 더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취임한 저는 시민들께서 부여한 시의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이란 막중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해왔다"며 "올 한해도 초심을 잘 유지하며 성실한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