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환영식에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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