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0.25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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