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여 군민과 함께 ‘매력 양평’ 만들어 갈 것”

전 군수는 먼저 2023년 양평군 10대 성과로 △청소과 신설로 깨끗한 양평 △양평역 대중교통 환승시스템 구축 △양평파크골프장 이용자 중심 개편 △전국단위 체육대회개최 △양평채움돌봄센터 개소 △분만 가능 산부인과 유치 △양평 우회도로와 군민회관 4거리 6차선 확장 △채움지역 선정 및 사업발굴단 구성 △사계절 양평여행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을 들었다. 특히 종합청렴도(2단계 상승)와 인구 증가, 복지, 평생학습은 두드러진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23-30 매력 그린 계획으로 △관광문화벨트 조성사업인 역사문화 브랜딩 사업, 양강문화벨트 조성사업, 두물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 △채움지역지원계획인 채움사업과 채움통섭사업을 발표했다.
또 지속가능한 생활만족 계획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돌돔과 배려의 보건복지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 △활기찬 일자리와 생태자원활용 관광을 제시했다. 사업비 1000억 여원의 화장장 건립계획도 밝혔다.

이날 제시된 개군면 주민 건의 사항은 △드론교육장 설치 △추읍산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자전거도로 확충 △도로망 연결 △산책로 정비 △파사산 정비 △LPG 소형탱크 사업 △공세3리 신설 △축사 제한 법령 개정 △추읍산 등산로 입구 정비 △도로 포장 △행복콜택시 80세 이상 진단서 없이 이용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배석한 국장·소장·담당관·과장들이 즉석에서 직접 답변을 했다.
전 군수는 “오늘 소통한마당을 통해 제시된 면민들의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로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과 기대를 채우는 매력양평’을 주제로 지난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진행된 소통한마당은 ▷9일 강상면 ▷10일 강하면, ▷11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5일 서종면 ▷16일 단월면 ▷17일 청운면 ▷18일 양동면 ▷19일 지평면 ▷22일 용문면 ▷23일 개군면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