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탄희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립형 (비례대표 선거제) 퇴행은 윤석열 심판 민심을 분열시키는 악수 중의 악수”라며 연동형 선거제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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