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환경 개선 및 지원방안 제공 계획 밝혀

IPA는 올해에도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류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행보로 이 사장은 2일 GM한국사업장 부평공장을 찾아 자동차 조립 공정을 둘러보고 GM한국사업장 물류담당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IPA 이경규 사장은 GM한국사업장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천항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 물류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GM한국사업장을 포함한 자동차 수출 관련 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IPA는 이번 GM한국사업장 부평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자동차 수출 물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수출부품 기업 방문 △자동차 수출 물류업계 간담회 △자동차 물류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자동차는 대한민국 효자 수출상품일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을 통한 신차, 중고차 수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 나가 다양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