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2월 22일까지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인 BASIKA(바시카)와 미니멀리즘을 베이스로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인 ALYSS(알리스)를 함께 선보인다.
편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SNS의 인플루언서들이 주목하는 ‘바시카’는 BASIC(기본)이라는 단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합성어로 기본기에 집중해 니트로 풀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프로젝트 방식으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알리스’는 프로젝트 노스탤지어 캠페인으로 론칭된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속에서 세련된 실루엣과 미묘하고 정제된 디테일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바시카·알리스’의 한정 상품인 샘플 상품을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바시카·알리스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6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