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약제팀 소속 약사 4명이 ‘제1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김지연, 박지은, 김현아, 연경숙 약사.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지난해 ‘전문약사의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9개 과목(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에 대해 첫 국가 공인 시험으로 치러졌다.
국제성모병원 약제팀에서는 김현아(종양), 연경숙(감염), 김지연(영양), 박지은(소아) 약사가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들은 앞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련 분야 교육 및 업무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병원 약제팀 관계자는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약제 서비스의 전문성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해 전문화된 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