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개혁신당 이낙연, 이준석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자리한 가운데, 김종민 최고위원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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