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 법안)의 재표결이 진행된 29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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