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요신문, 비즈한국 주최 '2024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展 : 한국미술의 오늘을 만나다' 개막식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김원양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전'은 <일요신문>과 <비즈한국>이 한국 언론 사상 최초로 시도한 작가 육성 로드맵으로, 저평가된 작가를 발굴·소개하고 전시로까지 이어준다. 2016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2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강희영, 김순주, 김현숙, 김형길, 남지연, 서동진, 설민기, 소울황소, 신소라, 아일랜두, 안난숙, 양화정, 여강연, 오민준, 이반디, 이소, 이원태, 이재선, 전정우, 정회윤, 조숙연, 포리 심, 황승현 등 23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22일(금)부터 30일(토)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