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연합 및 전국대파생산자협의회의 농민들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합리적 대파 가격 875원' 발언 이후 대파밭을 갈아엎을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통구조 혁신 및 계약재배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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