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2일 아이들이 쉬고 배우고 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센터 관계자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4월 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2019년 11월 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는 시가 지난해 12월 고산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트포레 아파트 키즈맘센터 사용에 대한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위탁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문을 열게 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4월 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맞벌이 가구에 촘촘한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