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민의 날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 행정부시장, 남동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의원 당선자, 구·시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각계각층 구민 대표 등 5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원기범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푸를나이 포크앙상블의 식전공연 △내빈소개 △‘미래를 향해 과거를 보다’ 남동구 사진 영상 △구민상 등 유공자 표창 △구민의 날 축하 메시지 영상 △기념사 및 축사 △남동구민의 노래 제창 △여성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꾸며졌다.

또한 ‘미래를 향해 과거를 보다’ 사진 영상을 통해 36년간 남동구의 변화와 발전의 순간을 함께 한 구민의 모습을 돌아보며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남동구 주민의 소소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외되고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최우선으로 돕겠다”며 “남동구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구민의 의견을 경청해 구민이 행복한 남동, 시민이 행복한 인천,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