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해피밀’ 등은 가격 동결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은 동결되며 어린이 메뉴 ‘해피밀’과 맥카페 메뉴 가격도 모두 유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한다”면서도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조정 품목과 규모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약 6개월 만이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13개 메뉴 가격을 평균 3.7% 인상했다. 그보다 앞선 지난해 2월에도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5.4% 올렸다.
앞서 지난 2월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버거, 사이드 메뉴 등 30여 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3.1% 올렸다. 파파이스는 지난 15일 치킨‧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평균 4% 인상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