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기능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실행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최초 인증 후 3년 마다 재인증을 받는다. 공항철도는 지난 2020년에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았다.
수여식에 참석한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공항철도는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철도 운행 등의 핵심 업무들이 중단되지 않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이배 공항철도 수송본부장은 “공항철도는 2020년부터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시행하는 등 재해경감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계기로 공항철도 재해경감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공항철도는 지난해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등 재난 관리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