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의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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