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물체 식별 시 군부대, 경찰 신고”
![서해 NLL(북방한계선) 인근 해상.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528/1716907886758384.jpg)
이어 “국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미상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북한은 한미의 공중 및 해상 정찰, 일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에 대해 맞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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