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가 이번에 출시한 이모티콘은 대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의 귀여운 모습과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16종으로 다채롭게 담아 재미와 유머, 일상 속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경기도를 비롯해 용인시, 부천시, 하남시 등 다수의 지자체에서 꾸준히 추진해온 효과적인 홍보 수단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를 김포시에서도 최초로 시행해 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시 관계자는 “포수와 포미를 사랑해 주시고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비용과 노력 대비 엄청난 효과다. 보통 100명에서 200명 정도 카카오톡 친구를 확보하는데도 많은 시간과 기념품 등으로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들어간 행정력 및 비용과 큰 차이는 없으면서 효과의 차이는 현저하게 크다.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트렌디한 시민이 원하는 방향의 이모티콘 배포와 함께 카카오톡 친구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소식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수 포미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지난 2월 진행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관련 설문조사에서 98%가 사용 의향이 있다고 답변하며 상당히 높은 긍정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