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5일 고양시청을 방문한 ‘미주한미동맹재단’ 임원단과 교육 및 경제분야 협력방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번 만남은 지난 1월 이동환 시장의 워싱턴DC 방문에 이은 두 번째이다.
미주한미동맹재단은 한국 한미동맹재단의 파트너 재단으로서 미국 사회에 한국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차세대 교육과 함께 6.25 참전용사 미군과 그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세계적 글로벌 기업 유치 노력과 일산테크노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등 주력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외국기업이 고양시 이전할 때 제공되는 혜택 △버지니아주와 고양시 내 상호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니즈파악 △미국 교육기관 고양시 이전 등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미주한미동맹재단 간담회.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최태은 회장은 “송도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분교는 35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향후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DC 내 대학교와 교육기관을 고양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상호 교류를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오른쪽), 류태호 부회장(왼쪽).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현재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고 있다”며 “지정 후에는 외국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과 규제 완화, 각종 인프라 제공,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며 고양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