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여름철 기력 보충에 좋은 보양식품과 간편식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 이미지.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우선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관련해서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백숙용 통닭(9천400원/1,050g)을 비롯해, 바삭한 누룽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닭백숙 밀키트(1만2천500원/600g), 수삼·찹쌀 등 각종 국내산 재료가 포함된 유기농 삼계탕(1만3천100원/1kg)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수산코너에서는 제철 갯장어(4만9천원/500g), 민물장어(2만2천800원/1미), 전복(2만5천800원/3미)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축산코너에서는 한우사골(2만6천원/2,000g), 한우우족(3만4천원/2,000g) 등 보신용 곰거리도 엄선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시래기 보양추어탕(4천980원/460g), 전복죽(3천980원/450g), 영양닭죽(3천280원/450g) 등 1~2인 가구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도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