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싱가포르 이커머스 '큐텐(Qoo10)'의 계열사인 티몬·위메프에서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한 소비자들이 환불 실패 카톡 내역을 보여주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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