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야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와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등을 규탄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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