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대표는 주요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이종현 기자민주당 공보국은 22일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며 “지도부의 이날 봉하·양산 방문 일정은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당초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양산 평산책방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었다.
오는 25일 예정됐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담도 미뤄졌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 측에서 일요일 약속한 저와의 여야 대표회담을 코로나19 증상 때문에 부득이하게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연락이 왔다”며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