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일본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PUMPKIN)'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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