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부터 주민센터, 공원, 버스정류장 등 30곳에서 운영되며 위치는 스마트폰 앱 '수퍼빈'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비닐 상표(라벨)를 제거한 투명페트병 1개당 10점(포인트)씩 적립되며, 2천 점(포인트)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된다.
올해 설치된 무인회수기 2대에서는 23만 3천 개의 페트병이 수거됐으며, 233만 원이 환급됐다. 30대가 추가 설치되면 연간 580만 개가 수거될 전망이다.
한인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재활용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