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월 폭염 영향으로 배추 가격이 급등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 배추를 1인 일 3통 한정판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