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예술마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3주간 진행

'DMZ, 단 하나, 완벽한 세계' 전시는 영상, 무용,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DMZ의 다층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횡단의 축', '종단의 시간', '순환의 정원'으로 구성된 세 공간을 통해 전쟁으로 단절된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제시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DMZ의 독특한 역사와 입체적인 의미를 담은 전시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으며, 분단의 아픔을 품고 있는 평화의 땅 DMZ의 가치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예매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