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이른 새벽 국회 본관 출입구의 유리창이 파손되어 유리 파편이 떨어져 있다. 한 60대 남성이 국회에 비치된 소화기를 던져 유리문을 부수고 인근 한강공원에서 체포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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