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태원참사 2주기인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골목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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