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태원참사 2주기인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골목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0.25 14:35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