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벌금 150만원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08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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