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8일까지 백화점 1층에서 니치 퍼퓸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를 선보인다.
지난 2009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디에스앤더가는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향기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무화과의 싱그러움과 코코넛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아낸 ‘디베이저’와 중성적이고 투명한 향으로 모든 향수와 어울리는 ‘아이돈노우왓’ 등이 있다.
전 구매 고객 대상 10% 할인, 금액별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등의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8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