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국정혼란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08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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