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텐츠 설계 용역으로 군은 기존 계획된 공간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개편해 야구체험관 내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인터랙티브 체험’공간을 확보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크린야구장과 같은 단순 투·타 체험위주에서 벗어나 각종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현실적인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수비와 베이스 러닝 체험, 어린이용 야구체험 공간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콘텐츠를 대폭 반영해 기존 다른 스포츠 체험시설과 확실한 차별화를 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야구테마파크는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야구인프라를 갖춘 야구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며 “향후 야구체험관과 함께 국내 최초 한국야구박물관까지 들어서게 되면 기장군은 한국 야구의 기념비적 공간으로 자리잡아 한국야구 110년, 프로야구 40년을 기념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야구의 성지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야구테마파크(일광읍 동백리 소재)는 현재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정규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이 조성돼 운영 중이며, 한국야구박물관, 야구광장 등이 2026년도 하반기를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U-18 세계청소년야구대회,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 세계 및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최근 KBO Fall league를 개최하는 등 프로·아마추어 야구단의 경기장 및 전지훈련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 개최…최상의 산림재난 대응태세 확립

군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본청 및 5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산불방지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군 전체 산림면적의 33%에 달하는 4,979㏊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지역 내 등산로의 57%인 13개 노선 46㎞ 구역을 폐쇄하며, 산불감시원 4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2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기동 단속을 통해 불법 산불 소각행위를 상시 예찰하면서 입산통제구역 출입 통제와 불놓기 단속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내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는 강력히 단속할 방침으로 산림인접지 산불취약지역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순찰을 집중 강화하여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행위자에 대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숲이음 도시 기장군의 산림을 보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실화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경각심을 가지고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청년창업기업 프리마켓’ 개최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형 행사를 통해 기업의 우수상품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는 한편, 청년창업기업의 특색있고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의 인지도 제고를 통해 더 큰 도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청년창업기업 33개의 업체가 참여해 각 업체에서 생산하는 △기장미역 △인테리어 소품 △자체 캐릭터 제작 상품 △생활한복 △곰돌이 웅이 만들기 체험 △반려동물 물품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행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매년 지역 중소상공인 상생협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과의 협력으로 프리마켓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가치소비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소정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받으며, 참여기업의 소개나 제품 안내는 기장군 홈페이지나 배너, 행사일 제공되는 소정의 증정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