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멕시코시티·상파울루 등 8개국서 팬미팅 진행할 예정
정해인은 지난 11월 2일 방콕을 시작으로 11월 23일 타이베이, 12월 1일 서울, 12월 7일 자카르타를 거쳐 오는 21일 마닐라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한다. tvN '엄마친구아들', 영화 '베테랑2'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해인은 내년 1월까지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등에서 이어지는 ‘2024 정해인 팬미팅 OUR TIME’을 통해 응원해준 팬들을 직접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정해인의 출국 현장을 담았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