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마돈나(66)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문이다. 상대는 38세 연하의 남친인 자메이카 출신의 축구 선수 아킴 모리스(28)다. 첫째 딸 루르드 레온(28)과 동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 차이를 극복한 셈이다.
모리스와 걷고 있는 마돈나의 왼손 약지에 거대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끼워져 있다. 사진=인스타그램결혼설이 불거진 이유는 지난 1월 4일, 마돈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일련의 사진들 때문이었다. 새해 전야 파티 도중에 촬영된 사진들 가운데 한 장에 마돈나가 모리스와 함께 복도를 걸으면서 왼손을 앞으로 죽 내민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때 눈에 띈 것은 약지에 끼워져 있는 거대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이 사진을 본 팬들 사이에서는 곧 약혼반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반지는 주얼리 디자이너 줄리 Y 킴이 디자인한 것으로, 실제 줄리 Y 킴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반지에 키스하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마돈나와 모리스의 관계는 지난해 7월부터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만일 모리스와 결혼할 경우 마돈나에게는 세 번째 결혼이 된다. 마돈나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숀 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가이 리치와 결혼 생활을 한 바 있으며, 모리스와의 관계는 지난해 7월부터 세간에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혼설에 대해 마돈나 측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출처 ‘페이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