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앞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쪽에 관저 관계자가 걸어가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15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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