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7층~지상37층 규모 빌딩으로 활동과 휴식 공존하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재개발사업으로 서울역 앞에 새롭게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용산구는 활동과 휴식이 공존하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방형 녹지 △마트와 음식점이 합쳐진 그로서란트(Grocerant) △워크&스카이라운지 조성 △전시·갤러리·북라운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강대로변 지하철 출입구 및 환기구 이설을 통해 주변 보행 방해 요소를 줄일 예정이며 후암로변 도로가 신규 개설되고 동자공원도 마련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 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현재 국제 설계공모를 준비 중”이라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