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계 구간은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 공정률은 30%이며 준공 시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공사는 모두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김해 대동면과 부산 북구 화명동을 잇는 총연장 3.55km(김해시 구간 2.05km, 부산시 구간 1.5km) 구간에 4차로를 내는 공사다. 지난 2003년 11월 김해시와 부산시 간 사업시행협약 체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12년 10월 1단계(대동화명대교 1.54km) 구간이 완료됐다. 2단계 공사(2.01km)는 2022년 12월 착공했다.
홍태용 시장은 “대동화명대교 개통 이후 이를 연결하는 2단계 사업이 장기화되며 운전자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개통하도록 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공사 진행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5 모범주유소 선정 추진...31일까지 접수 5월 중 4곳 발표

선정에 참여하려면 오는 31일까지 김해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한국석유관리원과 김해시 합동으로 1차 가격평가, 2차 석유안전평가, 3차 현장실사평가 후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5월 중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퍼시픽(주), 이동셀프주유소, 영남화훼원예농협주유소, 지에스칼텍스(주) 이마트 김해점이 선정됐다. 선정 시 인증 현판 수여, 김해시 누리집과 각종 언론매체에 홍보하며 한국석유관리원은 변절기(7, 11월) 품질 부적합 적발 예방을 위한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범사업지 점검

수종전환방제는 급속히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해 한정된 자원을 사용해 가장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소나무를 전량 벌목해 수집·파쇄하고 이후 조림을 통해 산림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제 비용 대부분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물(원목)을 활용해 충당한다.
이 차장은 “김해시 방제사업 추진 중에 발생한 기술적, 절차적 문제나 어려움을 파악하고 김해시와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최선을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는 저비용으로 높은 방제 효과를 낼 수 있는 수종전환 방제사업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관내 집단발생지 현황조사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